♥와블의 트랜스포머 버닝홈입니다♥
by WILDBLAST
마베간지 + IMAX 재상영 + 캐릭터컵 + 관람일리스트
마베 감독님 사과문에서 시사회 언급을 떠나 N양과 나를 경악시켰던 한 문장.



...좀... 많이 놀랐었더랬습니다;;;;
"편집된 영상이 많을 것 같아"라고는 생각했지만,
"덜 완성된 버전"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 그 우월한 효과가,
그 기가 막혔던 CG 등의 특수효과가, "덜 완성된" 버전 이래요, 미쳐... 마베 감독 진정 천재인 듯;
이건 마치... 다 완성된 것 같은 그림을 부족하다며 계속 브러쉬 긁어대는 그림쟁이 보는 기분이요,
다 완성된 것 같은데 아직 아니라며 데코레이션을 더해 기막힌 음식을 완성시키는 요리사를 보는 기분..

"더 이상은 없을 것 같은 완성을 상상 그 이상으로 보여주는" 감독님의 우월한 발언 한 마디였죠(털썩)





+ 지난 주에 N양과 2번째 IMAX 재상영을 볼 때는 옵대장님을 모셔왔었죠.
어젯밤엔 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집 근처 죽전 CGV에 들러 메가트론님을 모셔왔습니다.
(트랜스포머는 CGV를 피해갈 수 없다는 게 비극이라면 비극이군효...[훌쩍])
상품이 조기 소진될 수도 있다는 말에 괜히 불안해서 미리미리 사두자 하고 갔었던 건데,
범블비는 이미 소진됐더군요-ㅂ- 뭐, 그날분만 소진된 것일거라고 믿습니다만(_ _)[그래야만해;;;]
그래서 "옵티머스 빼고 주세요!" 라고 했더니 점원분이 주신 것이 "메가트론" ...센스있는데?(찡긋♥)

그리하여 옵대장님과 메가님을 나란히 모실 수 있게 되었지요(므흣♥)

나의 비루한 사진실력...;;;


피규어는 소장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파산신과 함께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번 트랜스포머 콤보에 딸려나오는 네 개 피규어만 모을 생각입니다(하악)
이벤트 참여로 뽑히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요(굽신굽신)

그리하여 남들에겐 비루해보이는 퀄리티의 피규어지만, 제겐 소중하다능.

그나저나 옵티머스의 저 컬러는 좀체 우아하게 표현하기 힘든 듯...
메가님은 뭐, 피규어로도 저렇게 거친 세월의 풍파가 느껴지는지(안쓰럽다...;)

왕십리에서 먹을 때는 컵에 피규어를 꽂은 채 줬었는데,
어제 죽전에서는 사람이 많아 바빠서인지 컵 따로 피규어 따로 주더군요.
...근데, 컵도 캐릭터별로 프린트 문양이 다를 거라고 기대했던 건 너무 큰 욕심인가...(...)
컵은 똑같이 옵티머스 프린터라구요... 조금 아쉽..(...)

팝콘은 왕십리에서 먹었던 게 너무너무너무 맛없어서,
다시 콤보로 먹게 될 지 의문입니다;;; 한 번쯤은... 더 먹을지도 모르지만요(웃음)

그나저나 어제는 피규어 때문에 콜라만 사왔는데, 이게 양이 너무 많아서
먹기도 힘들고 들고 있기 팔도 아파...
집에 오는 길에 쉬지 않고 계속 먹었는데,
다 먹는데 자그마치 20분이 걸렸어요, 아놔... 배불러, 지쳐...


일하는 곳 근처가 코엑스 메가박스 근처니까,
다음주중에 스타스크림이랑 범블비는 거기서 데려와야겠어요.
어차피 컵 디자인이 다 똑같다면 굳이 CGV, 메가박스 가릴 이유 없죠 뭐. 하하.





그리고 지난 주 N양과 트랜스포머 IMAX 재상영을 보고 왔을 때의 에피소드.




뭐, 그랬다는 겁니다(웃음) 이쯤이야 다들...(<-응?;)


참고로, 저 N양은 "메가옵티"파입니다. 저는 "옵티메가"파구요.
뭐, 저는 트포에 한해서는 어떤 커플링이든 대환영입니다만, N양은 옵티메가를 싫어했어요...
그래서 제가 팬북을 줬을 때도 "고마워. 보진 않을 거지만..."이라고 거부했었지요.

그랬던 그녀가.

IMAX 재상영 두번째 관람을 하고 나설 때 이렇게 말했지요.
"시가지 전투에서 옵티머스가 뒤늦게 등장할 때 있잖아, BGM 두둥 깔리면서~
난 거기서 꼭 "오빠 왔다" 이게 생각나더라 ㅋㅋㅋ"






....후후훗. 그건, 네가 너도 모르게옵티메가♥의 세계에 빠졌다는 증거야(흐뭇흐뭇)
부정해도 소용없어...............후후후후후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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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TF1 메가박스(코엑스) 13:30 [3관 N16]
(2007.07.29) TF1 메가박스(코엑스) 08:10 [3관 P17]
(2007.07.31) TF1 CGV(죽전)          07:30 [5관 E10]
(2007.08.01) TF1 메가박스(코엑스) 08:50 [10관 G14]
(2007.08.01) TF1 메가박스(코엑스) 14:40 [10관 A25]
(↑갑자기 또 땡겨서 줄 섰는데 눈 앞에서 매진됐었다;
미련을 봇 버리고 알짱대다 티켓 한 장이 캔슬된 걸 보고 카운터로 달려가 
근성으로 구입; 모가지 아파 죽을 뻔;)
 
(2007.08.05) TF1 메가박스(코엑스) 11:15 [8관 I14]
(2007.08.05) TF1 메가박스(코엑스) 14:10 [8관 O15]
(2007.08.07) TF1 메가박스(코엑스) 08:50 [8관 H15]
(2007.08.09) TF1 메가박스(코엑스) 09:00 [12관 I16]
(2007.08.12) TF1 메가박스(코엑스) 14:50 [12관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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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의 압박..;; 끝물에 빠지기 시작했던지라 초조했음...
디지털 못 본 한이 서려 내리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보자는 그런 심정;
근데 주말되면 한 주 또 늘고, 또 늘고; 그러다 10번 채우고 포기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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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TF1 CGV IMAX(용산) 08:45 [5관 I13]
(2007.10.14) TF1 CGV IMAX(용산) 17:45 [5관 N15]
(2007.10.20) TF1 CGV IMAX(용산) 14:45 [5관 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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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북 끝내고(11/8) IMAX 예매하러 들어갔더니 예정보다
일주일이나 먼저 내려버렸다ㅠㅠㅠ 믿었거늘 싸우자 CGVㅠㅠㅠ
초반엔 티켓도 TF 들어간 티켓이더니 그담엔 바꿔서 우울했음..
TF 그림 들어간 티켓 갖고 싶었는데.. 떨어진 거라도 주울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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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TF2 CGV(용산 시사회)  22:00 [3관 L18]
(실제로는 22:30분 지나 상영해서 날 엿먹였던...[으르렁])
(2009.06.13) TF1 CGV IMAX(왕십리) 16:50 [9관 K20] (티켓 분실;ㅅ;)
(2009.06.17) TF1 CGV IMAX(왕십리) 19:45 [9관 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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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TF2 메가박스(코엑스) 20:20 [2관 N18] - Digital
(2009.06.25) TF2 메가박스(코엑스) 20:20 [대리님이 예매했음♬ 24일과 비슷한 자리]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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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은 IMAX가 오픈을 안해서 그냥 메가박스에서 디지털로 굳힘.
근데 하필 딱 24~25일이 메가박스 M관에 다른 행사가 있어서 2관..(..)
근데 당일날 가봤더니 M관 TF2 상영 잡혔어. 죽일까...(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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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TF2 CGV IMAX(용산)    09:20 [5관 J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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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는 용산보다 왕십리가 더 스크린이 큽니다. 왕십리 IMAX의 후유증...
어느 관을 가도 다 스크린이 작아보여llloTL
그래서 차후 IMAX는 전부 왕십리에서 뛰자 싶었는데
해리포터 개봉으로 인해 밀렸llloTL
왕십리 IMAX관에서 TF2를 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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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TF2 CGV Starium(인천) 14:40 [10관 G12] -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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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ium관은 3S 컨셉 내세운다. Seat/Sound/Screen.
스크린은 왕십리 후유증으로 그닥 안 커보이고(...)
사운드는 사이버트로니안들의 목소리가 확실히 중후하게 느껴져서
나중에 눈 감고 귀만으로 관람하고 싶어졌다.
(1편 반복 상영시에도 피곤해서 해봤던 짓; 눈을 감으니 더 생생하다!)
Seat는 정말 굿! 매우 넓다! 게다가 양 옆에 커플들이 앉으면
서로에게 밀착하므로 종국적인 나의 영역은 더우 넓어져서 캐 좋다!!!
게다가 4번째 본 TF2는 3번째때까지 봤던 TF2보다 더 재밌어!
드디어 한계를 넘은 건가! 더 볼 수 있어, 아니 더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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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TF2 CGV IMAX(왕십리) 19:10 [9관 G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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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재상영 드디어 왕십리에서 열렸다! 냉큼 예매했다!
TF1 재상영을 K열에서 봤을 때 좀 더 앞에 가고 싶었고,
G열에서 봤을 땐 조금 버거웠다.
그런데 이번에도 H열은 다 차버려서 다시 G열로 예매♥ 싱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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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추가 예정(케케케)




TF2는 적어도 느긋하게 봐도 될 것 같아요.
단, IMAX 상영이 많아질 테니 지갑의 압박이...[먼 산]


TF2는 일반(35mm필름)/디지털/IMAX DMR 2D(70mm필름)/IMAX DIGITAL의
무려 네 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는데... 하놔 죽이삼죽이삼 ㅠㅠㅠㅠㅠ
(IMAX와 IMAX DIGITAL은 뭐가 다른 거냐... 크르릉)

근데, 아이맥스 카메라 촬영이 도입된 건, 트랜스포머가 최초 아니었나요?
기사에는 "다크나이트" 이후 TF2가 메이저 상업영화에서는 두 번째라던데...('ㅅ')a;;;
아니면, "촬영 초기부터 도입한 것"의 기준인가...? 헷갈려요, 아시는 분 가르침 좀(굽신)
by WILDBLAST | 2009/06/20 17:20 | ♥♥♥TRANSFOMERS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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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충격 at 2009/06/20 22:27
트랜스포머는 일반 필름으로 찍은 것을 아이맥스용으로 키우고 리마스터링해서
'상영'만 한 것이고, 이런 식의 상영은 다른 영화들도 많았습니다.

다크 나이트는 실제 아이맥스 장비를 동원하여
'촬영'을 한 첫 번째 상업영화입니다.
이것도 전체가 아닌 일부 주요 액션 씬과 전경 씬에 한정이고, 전체 분량은 아닙니다.

트랜스포머2도 전체 분량이 아닌 일부 주요 액션씬입니다.


아이맥스 장비는 다루기가 까다롭고 특히 심도에 있어서
근거리의 인물간 드라마 같은 걸 찍기에는 적합하지 않기에,
영화 전체를 촬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WILDBLAST at 2009/06/21 22:06
아하, 리마스터링이었군요+△+)
트포1에 IMAX판에서 편집된 영상도 일부 살려내고 그래서,
본래 IMAX로 찍었는데 예산(..)문제로 상영만 안한 줄 알았어요(이런 무지한..)
다크나이트도 IMAX로 봤었는데... IMAX로 찍어주어 감사한 영화 중 하나였지요(끄덕)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었네요^^ 자세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꾸벅)
Commented by 지나가는이 at 2009/06/20 23:54
우왕 많이도 보셧네여 'ㅅ'
저도 이틀전에 혼자 왕십리가서 봤는데
제가 보고싶던 장면이 안나오더라구요
옵대장 손목부분에 있던 황금색검이 전투도중에 부숴지는게
07년도 아이맥스 재상영때 공개됐다고 들었는데
이번 재상영때는 안보이더라구요 무지 궁금한데 ㅠㅠ

옵대장이 메가트론한테 쳐맞고 있을땐
두 주먹을 불끈쥐며 '힘을내요 옵티머스ㅜㅜ!!'를 외치고 있는 나를 보고
속으로 얼마나 민망하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WILDBLAST at 2009/06/21 22:23
llloTL 부, 부숴졌던가 아니던가 부숴졌던가 아니던가ㅠㅠㅠㅠ
많이 보면 뭐해요, 이런데...(<-흑;) 이번 재상영은 필름이 세월의 노화 때문에 화질이 떨어져서 좀 씁쓸했어요;ㅅ;
전 사이버트로니안끼리 투닥거리는 건 괜찮아요 ㅎㅎ 서로 죽이지만 않으면 말이죠(흑) 다만 인간이 공격하면 "하지마;ㅁ;[불끈]이랄까...(멍)"
민망해하지 마세요ㅎㅎ 님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아칵 at 2009/06/21 21:40
으핳ㅋㅋㅋㅎㅎㅠㅠ존경스러운 와블님..저도 저 영화관람행렬(??)의 뒤를 따르고싶네요
Commented by WILDBLAST at 2009/06/21 22:27
함께 해요, 아칵님...(발그레)
하지만 2007년도엔 뭐랄까, 제가 보기 시작했을 땐 디지털도 이미 끝나버린 상태였고, 이제 곧 상영 끝이다, 끝이다 막 이럴 때라 초조한 마음에 우다닥 봤던 것도 있어요ㅋㅋ 이번엔 좀 차분히 진득히 봐야죠 ㅎㅎㅎ
Commented by 자영인 at 2010/05/02 08:07
메가트론파세요님
Commented by WILDBLAST at 2010/05/11 18:07
죄송합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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