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블의 트랜스포머 버닝홈입니다♥
by WILDBLAST
IMAX 3rd 관람 후기
옵티머스와 아이언하이드는 어쩐지 닮은 꼴♡
정중함의 극치라고나 할까요...
코스프레를 한다면 당연히 귀족풍으로!!!


현재 작업 중인 팬북의 원고 일부.
물론 흑백원고이고,
썰렁할 것 같아서 그냥 채색해봤는데..
....채색하고 후회했음;;;;;
그래도 올리는 이 배짱ㅠㅠ;;;






◐ 오늘 세번째 관람하고 왔어요.
간 김에 TF 그려진 티켓을 위해 미리 티켓팅을 해둘까 했지만,
당분간 언제 볼 수 있을지 여유 시간을 뽑아내기가 힘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왔어요.
나중에 티켓팅하러 갔더니 TF 티켓은 또 사라지고 없으면 나 정말 우울할거야...(흑)
이제 뒤에서는 볼만큼 봤으니 다음번엔 모가지가 꺾어지는 자리, I열보다 앞 자리,
그리고 I열 한 번 더. 적어도 이렇게 세 번은 더 봤으면 하는 희망이....(끙)
11월에 몰아서 가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풉)


◑ 각설하고, 영화 감상 얘기로 들어가자면,
..사실 요즈음 정신이 반 몽롱한 상태입니다. 늘 비몽사몽이지요;
지금도 그래요; 영화 볼 때도 그랬어요(아하하하하;)
그래서 너무너무 눈이 피곤해서 일반 상영을 반복 관람할 때도 써먹었던 팁,
인간이 나올 때는 잠시 눈을 감아주는-_- 방법을 써먹었지요;

....그런데 이번엔 진짜 무리였나봐; 정말 반쯤 넋이 나가서 봤다니까요(후;)
바리케이드와 오토봇 군단 등장시엔 눈이 번쩍 정신이 번쩍+ㅅ+ 이긴 했지만;
아무튼 전체적으로 멍=ㅁ= 해서 보던 탓에; 이건 뭐 본 것도 아니고 안 본 것도 아니여;

하지만 그래서 더 본능적인 감정에 충실해서 감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옵티머스가 S7의 차를 뜯어내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꺅 소리를 지를 뻔 했구요;
(실제로 주먹 쥔 손을 반쯤 앞으로 뻗어버렸음. 아 창피...;)
범블비가 포획되는 장면에선 또 울어버리고요.
처음에는 이 장면 보면서 전혀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째 보면 볼 수록 슬퍼지죠. 이제 눈물까지 나니 원;ㅅ;

정말 영화 중에 제일 개고생한 건 프렌지와 범블비랄까;;
스콜포녹 얼굴이 생생히 보이는 건 IMAX 가장 큰 감동 중 하나고요.

참.. 블랙아웃은 어쩜 그렇게 명중을 못 시키는지;
위력은 크되 실속은 없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블랙아웃이 기밀 빼갈 때 그 세 개 달린 손가락 너무 귀엽고요.

◐ 시몬스의 넥타이가 탈부착형인 것이 너무 그 사람 다워서 미치겠어요(웃음)
참, 시몬스 반지 문자는 방심해서 결국 또 못 봤어요. 에이 이제 나도 모르겠다;
매기 문신은 氣가 확실한 것 같은데 왜 나 혼자 風으로 봤었던 건지 또 창피;;

◑ 메가트론이 공중폭격 당할 때 옵티머스는 일어나실 생각도 않으시기에 조금 한숨;
그 와중에 떨어지는 파편으로부터 본인의 그 아리따운 미모 보호하려고
얼굴 가리시는 거 보고 약간 뿜었음;

◐ 첫 인트로 시작할 때 새로운 집 지으려고 큐브를 찾고 있다~ 라는 나레이션을 보니
그 큐브를 박살내버린 샘이 더더욱........ 나쁜 녀석으로 여겨졌지만,
뭐랄까, 샘 덕분에 영화 터미널의 주인공이 되버린 오토봇 군단들이라고나 할까;
바람에 날아가버린 집문서 찾아 힘들게 갔는데 철없는 애새끼가 태워먹은 꼴이랄까;

역시나 몽롱한 머리로 샘 바보바보를 중얼거리다가 생각해보건대
오토봇들을 지구에 체류시킨 것도 결국은 그 샘.

....잘했어요, 샘. 고마워요(<-야;)

◑ 지난 코믹 때 산 팬북들이 떠올라서, 어째 영화를 볼 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와요;;;;
다들 어쩜 그렇게 발상의 전환들이 뛰어나신지> <♡
이번 코믹도 마구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이많이 내주세요+ㅁ+)/





◐ 아차차 그리고 이건 생각난 김에 써보는 건데요,
cava님 이글루에서 봤던 영화상의 오류에 관한 것.
몇 가지는 딴지 같아서 저도 그 오류에다가 딴지 걸라구요;;;;
순서에 상관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볼게요-ㅁ-;

⊙ 웅, 먼저 샘이 바리케이드에게 얻어맞아 차 유리로 날아가는 장면에서,
샘이 차에 떨어지기도 전에 이미 차 유리가 깨져 있다고 그러는데...

...그 장소, 원래 폐차장 같은데요-ㅁ-
샘이 떨어진 차 뿐 아니라 거기 있는 차 전체가 다 망가진 차들인데;
그건 오류가 아니라구요(우웅)

⊙ 그리고 샘이 침대에 누워 농구공을 가지고 놀며 TV를 보다가 부엌에서 나올 때,
침대 위에선 분명 팬티 바람이었는데 부엌에선 청바지 차림이다고 딴지 거는데,

...뭐 청바지 입는 장면을 일일이 비춰줘야 하나요;

침대에서 TV로, 그리고 부엌으로 카메라 앵글이 돌아가는 동안
청바지에 두 다리 꿸 시간은 충분히 있는 걸요;

그리고 제대로 챙겨 입었다는 게 아니라 대충 걸쳤다는 표시로
바지춤 제대로 다 끌어올리지도 않아 팬티 다 보이잖아요, 뭐-ㅁ-
나중에 자전거 타고 도망칠 때도 다 보인다구요(풉)

⊙ 웅, 그리고 미카엘라의 손톱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합니다, 라고 하는데..
웅;;; 솔직히 이건 잘;;;; 손톱이 안 나오는 부분을 찾질 못해서 딴지를 못 걸겠다는;

하지만 전 미카엘라의 손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벗겨지기
상당히 현실적으로 세세하게 신경썼구나, 하고 감탄했었는데;

⊙ 아, 그리고 S7 기지로 갔을 때 시몬스 등 뒤의 시계가 움직여져 있는 건 맞아요.
대강 35분 정도로 보이는 시계가 금새 40분 뒤로 움직여져 있으니까.
NG 났나 보죠(웃음)

반면 글랜이 도넛을 다 먹고 매기에게 말을 걸고 그 뒤로 치사하게 굴 때;;;
그 때는 시계가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NG 안 냈나 보죠(웃음;;;)

⊙ 아아, 그리고 매기가 글렌에게 갈 때
처음 탄 택시와 집 앞에서 내린 택시가 다른 것도 맞는데,
뭐 이건 그냥 "그 만큼 먼 곳으로, 혹은 쉽게 추적당하지 않게 일부러 택시 갈아탐."
라는 정도로 우리 너그럽게 이해하죠.

매기는 아무리 봐도 전사라니까요(웃음)

시그널 감지하지, 부국장 가르쳐, 장관 가르쳐, 의리로 글렌 감싸,
모르스 부호 아이디어 내지, 남자들은 다 숨어있는데 혼자 프렌지 위치 알아내서 말해주지,
게다가 총 쏘는 솜씨까지 봐요. 매기는 숨은 용병이 맞아요.
그러니 다짜고짜 들이닥쳐 게임까지 중단시켜도 그 덩치 둘이 암말도 못하지(망상 폭주;)

⊙ 그 외에 제가 궁금한 점이라면,
라쳇이 전기줄에 걸려 넘어져 분명 옆집까지 정전된 것 같은데..
나중에 S7 차량들이 몰려오는 걸 보면 불이 켜져 있단 말이죠? 이건 뭐?;;;
음, 그리고 처음 범블비 차에 장식되어 있던 사자인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움)

⊙ 이건 애교스런 옥의 티 맞아요(웃음)
미카엘라가 나는 걸어갈테니 차 잘 달래봐라, 라고 하는 장면에서
분명 조수석의 문은 열려 있었거든요?
그런데 차의 시동이 걸려 샘이 본넷 문을 닫을 때 보면 조수석 문이 닫혀 있어요.
뭐, 근데 이것도 범블비가 스스로 닫았다고 너그럽게 이해하도록 하죠(웃음)





◑ 근데 영화 보고 나오니 광장에서 DVD 짝퉁이..;
그것도 이번에 출시된 DVD인 듯 메뉴 화면이 고스란히.... 아놔 정말;
by WILDBLAST | 2007/10/21 00:08 | ♥♥♥TRANSFOMER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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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플밀크 at 2007/10/21 11:32
큐브 관련 회색 글자에서 비유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바람에 날린 집문서 ... 푸푸풉-
Commented by 애플밀크 at 2007/10/21 11:40
저도 애용하는 서양 사이트 곳곳에서 기가바이트 단위의 DVD 추출본이 마구 눈에 밟히는지라, 그 짝퉁의 존재가 이해는 가는군요.
늦은 아이맥스 상영 탓인지 국내 출시가 늦어져서 그렇지, 실은 DVD가 나왔으니 ... 영화관에서 보고 나와서는 정품 DVD를 목격하는 기분이란 참 묘하겠지요. 참 놀랍도록 빨리 나왔지 않나요 ?
Commented by 수현 at 2007/10/21 12:31
저도 어제 세번째 관람 했는데...
범블비가 포획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정말로 눈물이..ㅠㅠ!!!
나중에 엔딩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와서 화장실 거울을 보니
눈이 토끼눈처럼 새빨개져 있더군요... (아 정말 무서웠어요.......)
당분간 시간이 없어서 영화는커녕 DVD만 기다려야 할거 같아서 슬퍼요 ;ㅅ;..
Commented by WILDBLAST at 2007/10/21 17:37
애플밀크//처음에는 큐브가 파괴된 것보다 메가트론이 죽었다는 데 더 초점을 뒀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짜... 샘이 대단한 일을 한 거더라구요; 전쟁을 종결시켰다기보다는 아예 고향을 박살을 내버렸다고나 할까;;; (수백년의 전쟁을 완전 허무하게 만들었..;) 사이버트로니안들 국적도 잃고 다 떠돌이 신세 만들어버렸다는(;;;)
정품 DVD 짝퉁이 아닌 오리지널 짝퉁(<-응?;;;) DVD는 뭐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나왔으니 새삼스럽지도..(흑) 국내에도 DVD 빨리 출시됐음 좋겠어요;ㅁ;)!!! 옵티머스 손 위에 올라가 있는 그 스크린들에 막 백만볼트 질투를...(<-;;;)

수현//그건 정말 슬픈 일이잖아요;ㅁ;)!!! 저, 전.. 팬북만 끝나면 다시 관람 시작하려고요!! 저 따위 몽롱한 정신 상태의 관람을 마지막으로 할 순 없..;; 11월에 몰아서 보는 겁니다;ㅁ;) 하루에 한 3~4탕 뛰면..(<-야;) 이제 IMAX가 내리고 나면 트랜스포머 1은 극장에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DVD와는 별도로 너무 막 슬픈 거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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