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블의 트랜스포머 버닝홈입니다♥
by WILDBLAST
태그 : 지못미
2008/05/22   블랙아웃 손가락은 세 개... [4]
2008/05/21   트랜스포머판 맘마미아 [5]
블랙아웃 손가락은 세 개...
...세 개 만들어버렸음메(쿠어ㅠㅠ!!!!)

오전에 화분을 창가 앞에 옮겨놔서 낮동안 햇빛을 쬐게 만들고,
밤에 돌아오면 커튼을 닫고 테이블 위로 옮겨놓습니다.
1개월 지난 후의 적당한 햇빛은 줄기를 강하게 한다고 했거든요.
비 오는 날은 굳이 창가 쪽으로 옮겨놓지 않구요(헐)

어제도 집에 돌아와서 블랙맘의 거처를 옮기려고 가는 길에,
역시나 평소처럼 봉우리를 살피는데...

....어?
..................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왜 봉우리가 세 개 밖에 없지????!!!!


정말 식겁했습니다;
연약하다 연약하다 했지만, 키는 저리 멀대같이 크고 있었지만,
사실 속 빈 강정이라든가 속은 곪아가고 있다든가 아무튼 병약하다든가???
죽어가고 있는 거야? 그런 거야;ㅁ;)???!!!!

-라며 절규하던 찰나;
줄기가 휘엉청 휘어이는 까닭에 만일 봉우리가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갔다면
바닥에 뒹굴고 있어야 할 봉우리가 화분 안에 안치되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_=(끔뻑)
.........=_=(끔뻑끔뻑)

그리고 도도도도도 그 길로 어무이께 달려가 물었지요.

나 : 엄마=ㅁ=)!!!! 혹시 오늘 내 화분 봉우리 건드렸어???
어무이 : (움찔)...응?;
나 : 봉우리가 또 한 개 떨어졌는데? 엄마도 손 톡 대니까 툭 떨어졌지?
어무이 : (움찔움찔)....응... 난 그냥... 얘가 너무 휘었길래 좀 바로잡아보려다..
나 : 나도 어제 그랬어....=_=;;
어무이 : =_=;;;;;;

...근데 어무이; 애를 바로잡으려면 줄기를 잡으시지 왜 맨 꼭대기 봉우리를ㅠㅠ;
필경 어무이도 아유 봉우리졌네~ 하고 어루만졌다가
이런 황당한 사태에 직면하신 게 분명해..(..)

...그런데 어무이 왜 그 동안은 관심도 안 두다가ㅠㅠ

<언젠가의 어무이와의 대화>
나 : 엄마, 내 화분 키가 막 크고 있는데 분갈이 해줘야 할라나?
      구근 살 때 직원이 화분 높이나 크기 같은 건 상관없다구 했는데..
      애가 크면서 뿌리 때문인지 구근이 땅에서 솟아..=-=;; 막 휘청거려;
어무이 : 곧 죽겠던데, 뭘.
나 : 뭐∑(=ㅁ=lll?!!!!
어무이 : 원래 저렇게 키만 큰 애들은 오래 못 살아.
나 : 쟨 원래 초장만 1m 넘어lll=[]=)!!!! 잘 크고 있는데 무슨 그런 악담을!!!
어무이 : 헤헤.
나 : ;;;;;;;;;;;;;;;;;;;;;;;;;;;;;;




....각설하고... 그런 이유로...
...블랙이는 그 본연의 모습대로 손가락 봉우리 세 개가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지켜줄게, 블랙맘...ㅠㅠ

지지대도 얻었습니다.
이제 휘청거리지 않게 해줄게;ㅅ;)





피엔님 왈->지지대 고정하다 또 봉우리 떨어뜨리시는 건;
님하..ㅠㅠ 지키게 해주옵소서;
by WILDBLAST | 2008/05/22 13:50 | ♥♥♥TRANSFOMERS | 트랙백 | 덧글(4)
트랜스포머판 맘마미아

어제 사고 쳤음메;

블랙아웃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키는 쑥쑥 덕분에 휘청
꽃봉오리 5개는 금방이라도 꽃이 피어날 듯 팽팽해져 있는데,
의외로 꽃은 아직까지 피지 않았습니다(애당초 14주 정도 걸린다고 했지만..)
14주라니, 생각해보니 아직 한.참. 남았군요lllOTL

그런데 어젯밤 꽃 봉오리를 자세히 보니 보송보송한 것이
금새라도 꽃이 톡 튀어나올 것 같기도 하고,
보드라울 것 같기도 해서 아유 예뻐라 평소처럼 애정을 주며
.....평소와는 다르게 손을 댄 것이 문제-_-;

...난, 그저... 손가락 하나 댔을 뿐인데...
왜 봉오리가 툭 하고 떨어지는지....-_-;;;

이에 관해 피엔님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는데,
이게 생각해보니 재미있어서 저장한 걸 올리고 싶은데
저장하지 않고 창을 꺼버리는 바람에-_-;;;

대강... 이런 식의 대화를 나눴지요.

나 : (중략) 손을 댔더니 그만.
     .....툭.
     졸지에 다섯개 있던 봉오리가 네 개로.
피엔 : ....님하.
        내 남잔데ㅠㅠ

;;;;;;;;;;;;;;;;;;;;;;;;;
블랙아웃을 사랑하시는 피엔님.
...죄송. 저 사실 날마다 블랙아웃에게 입도 맞춥니다OTL
애정애정;;; 애정을 줘야 잘 자랄 것 같아서 밀어도 속삭입니다OTL

아무튼 얘기는 진행되어;;;

나 : 아니 그게 그렇게 연약할 줄은;
피엔 : 인간들에게도 당하잖아요ㅡㅜ
나 : ...인정;
피엔 : 옆에서 별땅이 괴롭히는 것도 서러운데ㅡㅜ
나 : 블랙아웃이 그렇게 순결할 줄은.
      손 좀 댔다고 바로 "닿은 부분을 아예 떼버리겠어!!"라고 할 줄은;;
      순결한 남자. 정절을 지키고 있어요..
피엔 : 블랙은 애앵애앵 사이렌 소리가 들려야..

그리고 무슨 얘기를 하다 떠오른 의문 하나.

나 : 그러고보니 블랙맘의 엄마는 누구죠?
피엔 : 올스팕...
나 : 아하. 그럼 스콜포녹의 아빠는?
피엔 : *****(스타스크림이던가요..;;;), 바리케이드, 아님 메가트론..
나 : 트랜스포머판 맘마미아인가요...(숫자도 딱 셋;)

얼추 얘기 듣기로 맘마미아가 딸(스콜포녹)이 엄마(블랙아웃)의 옛 남자친구
(!) 중 친아빠(...;;;)를 찾는다는 내용이라고..(호호)

트랜스포머는 뭐랑 결합시켜도 위화감이 없다는 게 최강 무서운 듯(덜덜;)




6월엔 피엔님이랑 명동 도넛 가게에 가서 "블랙아웃"을 먹기로 했어요..(훗)

by WILDBLAST | 2008/05/21 15:50 | ♥♥♥TRANSFOMERS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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